웃음꽃 피우는 손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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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정자 댓글 0건 조회 1,424회 작성일 14-10-28 03:35본문
늦게 손녀를 봤다. 자식자랑하는 것은 팔불출이라지만 귀여워
자랑 아닌 이야기를 하고 싶다. 7월 돌 지나더니 아장아장 걷기를
하는데 엇그제 26일에는 집에 조그만 찻상에 올라가
잘난척 하는 모습이 앙증 맞아 찰칵!
자랑 아닌 이야기를 하고 싶다. 7월 돌 지나더니 아장아장 걷기를
하는데 엇그제 26일에는 집에 조그만 찻상에 올라가
잘난척 하는 모습이 앙증 맞아 찰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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